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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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 | “우영우 아닌 이웃의 발달장애인을 보라”… 장애인부모들, 다시 거리로!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8-03 | 260 |
334 | ‘키오스크 접근성 개선방안’ 긴급 간담회 개최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29 | 174 |
333 | (카드뉴스)_발달장애인 읽기 쉬운 자료 「소중한 나의 몸을 지켜요」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27 | 177 |
332 | 청각장애 확인 후 면접 취소한 홍보 대행 기업… 인권위 “차별 행위”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27 | 159 |
331 | 대통령 연설에 수어통역・올바른 자막 요구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21 | 157 |
330 | 우영우 병? ‘밈’으로 희화화되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20 | 237 |
329 | (카드뉴스)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알아보기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14 | 210 |
328 | 도덕 수행평가 교재에 ‘장애인 비하’… 학부모들 “교사 퇴출” 촉구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04 | 244 |
327 | “지구 끝까지 쫓아가 김 청장 사과받겠다”… 전장연, 서울경찰청 항의 방문[출처: 더인디고]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6-27 | 214 |
326 | 영국, ‘모든 장애인·개인임대차량’으로 접근성 확대… 국내 도입 시사!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6-23 | 156 |
325 | 서울장애인탈시설조례 제정 임박, 찬반 격화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6-17 | 208 |
324 | 尹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장애인은 ‘모호’… “국가책임 후퇴 우려”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6-17 | 117 |
323 | ‘발달장애인 각서사건’ 발생 4개월 만에 음성가족지원센터장 사직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6-16 | 97 |
322 | 한국정부 CRPD 이행 ‘낙제점?’… 장애계, 민간보고서에 ‘인권침해 빼곡’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6-16 | 105 |
321 | 32년 사찰 장애인 노동착취, “솜방망이 처벌”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6-15 | 1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