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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성비 갑’ 가족보건의원, 장애인 오지말라?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10-17 |
3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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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드뉴스)_발달장애인 읽기 쉬운 자료 「치위생관리」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9-02 |
5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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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드뉴스)_발달장애인 읽기 쉬운 자료_교통약자콜택시 이용하기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8-29 |
4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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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지원체계 구축”, 국회입법조사처도 정부 대책 강조!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8-24 |
6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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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부터 ‘장애인 개인예산제’ 시범사업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8-24 |
3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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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크 착용 힘든 장애인 병원 출입제한 ‘차별’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8-19 |
3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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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불평등이 재난”… 발달장애인 등 폭우참사에 시민노동단체 ‘추모주간’ 선포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8-19 |
3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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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의 장애인 재난대책은 ‘속수무책(束手無策)’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8-10 |
4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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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활동지원 전문성 부족, 실태도 몰라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8-05 |
5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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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영우 아닌 이웃의 발달장애인을 보라”… 장애인부모들, 다시 거리로!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8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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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키오스크 접근성 개선방안’ 긴급 간담회 개최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7-29 |
4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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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드뉴스)_발달장애인 읽기 쉬운 자료 「소중한 나의 몸을 지켜요」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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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각장애 확인 후 면접 취소한 홍보 대행 기업… 인권위 “차별 행위”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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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연설에 수어통역・올바른 자막 요구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7-21 |
4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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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영우 병? ‘밈’으로 희화화되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|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
2022-07-20 |
6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