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수 |
---|---|---|---|---|
344 | ‘가성비 갑’ 가족보건의원, 장애인 오지말라?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10-17 | 342 |
343 | (카드뉴스)_발달장애인 읽기 쉬운 자료 「치위생관리」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9-02 | 514 |
342 | (카드뉴스)_발달장애인 읽기 쉬운 자료_교통약자콜택시 이용하기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8-29 | 391 |
341 | “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지원체계 구축”, 국회입법조사처도 정부 대책 강조!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8-24 | 598 |
340 | 2024년부터 ‘장애인 개인예산제’ 시범사업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8-24 | 352 |
339 | 마스크 착용 힘든 장애인 병원 출입제한 ‘차별’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8-19 | 349 |
338 | “불평등이 재난”… 발달장애인 등 폭우참사에 시민노동단체 ‘추모주간’ 선포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8-19 | 365 |
337 | 국가의 장애인 재난대책은 ‘속수무책(束手無策)’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8-10 | 408 |
336 | 장애인활동지원 전문성 부족, 실태도 몰라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8-05 | 492 |
335 | “우영우 아닌 이웃의 발달장애인을 보라”… 장애인부모들, 다시 거리로!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8-03 | 455 |
334 | ‘키오스크 접근성 개선방안’ 긴급 간담회 개최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29 | 426 |
333 | (카드뉴스)_발달장애인 읽기 쉬운 자료 「소중한 나의 몸을 지켜요」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27 | 401 |
332 | 청각장애 확인 후 면접 취소한 홍보 대행 기업… 인권위 “차별 행위”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27 | 344 |
331 | 대통령 연설에 수어통역・올바른 자막 요구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21 | 398 |
330 | 우영우 병? ‘밈’으로 희화화되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7-20 | 56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