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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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9 | 장애인공단, 11번가와 함께 보조공학기기 전용몰 오픈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24 | 274 |
298 | 장애인 활보 투쟁 ‘웃고’ 산재 불인정 ‘울다’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24 | 341 |
297 | 타 지역 장애인콜택시 이용 ‘산 넘어 산’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24 | 458 |
296 | 장애인 배제하는 지방선거, 유권자 심판만 남았다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20 | 311 |
295 | 부산발달센터·온그룹의료재단, ‘발달장애인 의료서비스 지원’ 협력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20 | 285 |
294 | 활동지원 시한부 장애인들 “나 떨고 있니”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20 | 348 |
293 | 5·18 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 장애인의 ‘외침’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18 | 305 |
292 | (카드뉴스) 달력에 빨간색으로 된 쉬는 날에 대해 알아보기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17 | 337 |
291 | 대규모 장애인시설 정책, 집단감염 폭탄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17 | 264 |
290 | ‘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’ 질 개선 시급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16 | 278 |
289 | 시각장애인 울리는 ‘월패드’ 뜯어고치자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13 | 338 |
288 | “지하철 안내방송 안들려요” 장애인들 발 동동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12 | 321 |
287 | 발달장애인 ‘줬다 뺏는’ 주간활동 시간차감제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12 | 329 |
286 | 자필불가 장애인, 의료기록 열람 ‘사각지대’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06 | 454 |
285 | 65세미만 장기요양 장애인 활보 신청 가능 |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| 2022-05-04 | 323 |